밤의 여왕의 아리아 찾아보다가 본 무대 의상이 너무 예뻐 르블랑에게도 입혀보았습니다.
스웨인과 르블랑을 커플로 좋아합니다
장군님 은팔찌 차실 시간이에여
죽음과 소녀라는 조각상 사진 트레이싱
조각상 이름이 저게 맞는지 모르겠어요:( 사진 보고 너무 좋아서 검색해봤는데 나오질 않아서..
요 아래는 르블랑이 스웨인 파트너로 파티에 참석했는데 오랜만에 술을 입에 대다보니 주량 이상 마셔버려서 그런 르블랑을 혼자 돌려보내기 뭐했던 스웨인이 자기 집에 모셔와서 이러쿵저러쿵 한다는 얘기.
저런 데서 끊어놨지만 험한 짓 하려고 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.
이 둘 정말 좋은데 아직 둘 사이의 말투를 어떻게 써야할지 감이 안 잡혀요:(